이광재 "주민 의사가 최우선, 공청회 등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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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호 기후에너지환노위원장과 동서울변환소 면담 장면<사진=이광재 의원 SNS> ©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이광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갑)이 15일 본격적인 하남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격려를 시작으로 하남경찰서 방문, 동서울변환소 관련 주민 대표 국회 면담까지 잇따라 시민과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 이 의원은 1호 법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에 집중하고 있다.
◆ “동서울변전소, 주민 의사가 최우선…공청회 등 소통 자리 마련”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에서 김정호 의원과 함께 감일 동서울변환소 증설 현안과 관련해 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 의원은 “저는 늘 주민의 의사가 최우선이라고 말씀드려 왔다”라며 “충분한 소통과 객관적 검증, 그리고 투명한 절차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논의된 내용들은 관계 기관과 함께 책임 있게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다만 “한 번의 만남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라며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청회를 비롯해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차근차근 마련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입법·예산으로 실질적 문제 해결…부처 움직여 성과 낸다”
이 의원은 국토부, 과기부 등 관계 부처와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과 관련된 업무보고를 연이어 받고 있다. 1호 법안도 국공유지 활용,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개발제한구역 합리화 등 선거 기간 내세운 핵심 공약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 의원은 “선거 기간 하남시민들에게 국회와 정부를 움직여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드렸다”라며 “입법과 예산이라는 실질적 해법을 찾고, 일의 성과와 실천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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