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칭찬릴레이
[광주] 재향군인회, 참전용사 반찬봉사로 영웅들에 대한 報恩 실천"지역 발전 봉사 통해 이바지하고 명예로운 군 복무에 감사"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6.15 23:35
  • 수정 2026.06.16 10:47
  • 댓글 0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1일 여성회장이 주축이 되어 관내 참전용사 스물다섯 명에 대한 반찬봉사 및 배달을 실시했다.

참석한 여성회원들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내 부모님이라는 생각으로 정성스레 반찬을 조리했다. 무더운 날씨 임에도 누구하나 불평불만 없이 조금이라도 맛나게 만들기에만 열중했다.

지난 11일 당일 조리한 반찬은 25명분으로 대부분 여성회원들이 참전용사 가정에까지 온기가 식기전 서둘러 배달을 마쳤다.

참전용사중 6·25참전용사들은 대부분 90세 중반이 넘었고 월남참전용사들도 80대 중반을 넘기고 있다. 광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2002년 광주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창설 이후 매년 반찬봉사를 이어오고 있고 5년 전부터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매년 공모를 통해 사업추진 단체로 선정되어 2026년은 4월부터 10월까지 40명에게 실시하고 있다.

봉사 당일 김추순 광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봉사하는 회원들을 위해 매생이국과 호박식혜를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김추순 여성회장은 “봉사하는 사람도 스스로 섬김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고 봉사를 하게 되면 반찬을 만들면서도 참전용사를 섬김의 대상으로 생각하며 보다 정성스럽게 만들지 않겠냐”며 봉사활동에 참석한 여성회원들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봉사활동을 통해 재향군인회의 설립목적에 맞도록 기여하고 있다.

여성회원 모두는 나보다 국가를 먼저 생각하고 나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광주시 지역발전 봉사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명예로운 군 복무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고 있다.

봉사하는 여성회원 누구하나 어두운 표정을 찾을 수가 없이 모두 행복한 하루를 실천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