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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감일동 소재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증설사업 조감도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동서울 변환소 내 HVDC 변환소 증설 사업과 관련해 특정 언론이 제기한 실시계획 제출 주장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이 나왔다.
지난 10일 A언론은 지난해 9월 시행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전력망 특별법)’이 처음으로 하남 ‘동서울 변전소’ 증설사업에 적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전력이 이르면 다음 주 동서울 변전소 내 HVDC 변환소 증설 관련 사업 실시계획을 기후부와 하남시 등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11일 한국전력은 "다음주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하남시 등에 실시계획을 제출할 방침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진화에 나섰다.
한전은 현재 주민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상생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지역주민과 하남시 등 관련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의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광재 하남시갑 국회의원도 SNS을 통해 "의원실에서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저는 주민 여러분께 동서울변환소 증설에 관해서는 늘 주민의 의사가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여러 차례 밝혀왔고, 그 원칙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서울변환소 문제는 하남시민의 건강권과 재산권, 그리고 생활환경이 걸린 현안"이라며 "저는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명분이 주민의 동의와 충분한 설명 절차를 건너뛰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광재 의원 끝으로 "어떤 사업도 주민의 신뢰 없이는 추진하기 어렵다"면서 "앞으로도 저는 주민 여러분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의 뜻이 끝까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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