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퀴즈, 근로자건강센터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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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와 경기동부물류협의회는 6월 10일 마장면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물류창고에서 「안전 한 잔·클린현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 예방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플로깅과 이동커피차를 활용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으며, 현장 노동자 200여 명이 참여해 안전퀴즈, 근로자건강센터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이동커피차를 통한 ‘안전 한 잔’ 프로그램은 노동자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제보하고, 이를 정책 자료(데이터)로 환류하는 현장 중심 소통 모델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물류창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안전과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실천적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산재예방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 이천시청, 그리고 경기동부물류협의회 등 민·관 협력체계 속에서 추진돼 지역사회 안전 협치(거버넌스)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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