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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3천3백여세대 입주쌍령동 136번지 일원 30만㎡ 규모...시행사는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6.10 13:37
  • 수정 2026.06.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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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령동 행정복지센터, 중학교 등 조성 계획
오는 15일 오후 2시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토지이용계획(안)<출처=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3천3백여 세대 규모의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시행사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이 추진된다.

광주시 쌍령동 136번지 일원 30만㎡ 규모로 추진 중인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약 2천441억 7천여 만원이 투자될 계획으로 8천여(3,321세대) 인구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 5일 발표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따르면 공동주택용지 151,172㎡와 준주거시설용지 9,814㎡의 주거용지와 도로와 보행자도로, 배수지가 조성된다.

또한 시민들의 휴식·여가공간인 공원 46,619㎡와 녹지 18,560㎡와 학교 32,046㎡, 공공청사 1,988㎡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토지이용계획안은 2가지로 고려됐으나, 중학교 부지의 통학 접근성이 양호한 점과 사업지구 내부 관통도로 및 경충대로와의 연계 계획에 따른 주변지역 교통개선 등을 감안해 이와 같은 토지이용계획안이 선정됐다.

시행사는 자연환경보전과 생활환경, 사회경제환경 등에 걸쳐 평가를 시행한 결과 계획 시행에 따른 불가피한 환경상의 변화 및 영향은 발생하나, 체계적인 계획수립 및 저감대책을 통한 주변 영향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 시행 시 작업 인력 투입으로 인해 공사 기간 중 일시적인 인구 증가는 예상되나, 제한된 지역 내의 인구 증가임을 고려, 인구 변화는 미비할 것으로 예측된다.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기간은 6월 5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로 오는 7월 12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되며 광주시 도시사업과와 쌍령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람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5일 오후 2시 쌍령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2층)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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