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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4년 전 제11대 경기도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을 사상 초유의 ‘여야 동수’로 출범했습니다.
78:78이라는 숫자는 그간 정치사에서 되풀이됐던 분열과 갈등이 아닌 대화와 소통의 시험대이자 ‘여야정 협치’의 원활하고도 적극적인 시동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이러한 도민의 뜻에 따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했을 뿐 아니라 정치적 유연성을 상시 발휘함으로써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의 선진화에 주력했습니다.
아울러 ‘도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 기치로 삼아 ‘민생 안정’ ‘지역 균형발전’ ‘지방자치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쉼 없이 달렸습니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경제 위기와 사회적 변화 속에서 경기도 발전의 토대를 견고히 다지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해왔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회기가 시작됩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을 섬기는 자세로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도민 행복’ ‘경기도 지속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6년 6월 8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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