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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1.56% 차이였습니다. 2024년에 이어 또다시 1%대 차이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쉽습니다.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부족했던 제 책임으로 새기겠습니다.
저를 믿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선거운동 기간 내내 자기 일처럼 뛰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광재 당선인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남시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하남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야당으로서 반드시 협력하겠습니다.
선거운동 내내 하남 곳곳에서 참 많은 손을 잡았습니다.
격려도 들었고, 질책도 들었습니다. 그 한마디 한마디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하남의 삶은 계속됩니다.
하남을 향한 제 마음도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더 낮아지겠습니다.
더 단단해지겠습니다.
다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하남에서 다시 뛰겠습니다.
2026년 6월 4일
이용 드림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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