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지난 4년간 광주 발전의 기반 마련… 시작한 일 마무리할 기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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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세환 캠프> ⓒ동부교차로저널 |
[광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 방세환 경기광주시장 후보가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지원 속에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유영두·황명주 당협위원장, 조억동·박해광 총괄공동선거대책본부장,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방 후보는 선거기간 함께한 지지자들과 선거운동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광주의 교통망을 확충하고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며 “이제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한 사업들을 책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시장 선거는 정당이 아니라 일을 잘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광주 발전을 위해 능력과 추진력이 검증된 방세환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방 후보는 “광주의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며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들을 함께 당선시켜 광주 발전의 동력을 더욱 키워 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방 후보는 “내일 본투표에 꼭 참여해 광주의 더 큰 발전을 완성해 달라”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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