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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곡초등학교(교장 강석완)는 학교의 특색을 살린 특별한 교육 활동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산곡초등학교는 6월 2일(화) 2교시(10:00~10:40)에 1학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검도 공개수업'을 개최했는데, 이번 수업공개는 별빛관 2층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검도부 감독의 지도 아래 1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훈련 모습을 부모 앞에서 당당하게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산곡초등학교의 자랑인 검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공유하고, 가정과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이 밝힌 이번 수업공개의 구체적인 목적과 기대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질 계발 및 특기자 조기 발견 : 저학년 시기부터 이어지는 검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체육 특기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기회로 삼는다.
둘째, 자녀에 대한 바른 이해 제공: 산곡초의 특색 활동인 검도 수업을 학부모가 직접 참관함으로써, 자녀의 실제 훈련 모습과 신체적·정신적 발달 수준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셋째, 협력적인 관계 도모: 학부모와 교사, 학생과 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함으로써 서로 신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협력적인 교육 공동체를 형성한다.
이번 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의젓하게 죽도를 잡고 엄격한 예절을 지키며 수업에 임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큰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이번 수업을 참관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국장은 수업 후 “산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특색을 살린 동아리 활동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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