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도정소식
[경기] 道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동물 화장로(2기),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 보유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6.02 09:50
  • 수정 2026.06.02 09:50
  • 댓글 0
▲ 반려마루 여주 전경<사진=경기도> © 동부교차로저널

[경기]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에서는 두 번째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반려동물장묘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수탁사로 ㈜애니멀컴패니언이 선정됐다.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경기도민은 10%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50%의 화장시설 사용료 할인을 제공한다. 구체적 시설 안내와 이용 요금 등은 홈페이지(www.koreapet.kr)를 확인하면 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반려마루 추모관은 단순한 장묘시설이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공익적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반려마루 추모관 전경<사진=경기도> © 동부교차로저널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