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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곡초등학교>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산곡초등학교(교장 강석완)에서 지난 5월 29일 ‘2026학년도 제8회 산곡 별빛 문화 축제’를 열렸다.
이번 축제는 참여자들이 가족 및 친구와 함께 문화 축제를 즐기며 협동심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익히는 것을 그 목적으로 오후 4시 40분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됐다.
축제 대상은 산곡초등학교 전교생 및 학부모 중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으로서 산곡초등학교 별빛관, 과학실, 음악실, 학부모 회의실, 도서관 등에서 행사가 분산돼 개최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도서 학부모회와 학부모회 주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에서 쿠폰북, 도장, 행사 물품을 활용한 활동인 '책과 친구하자'가 도서 학부모회 담당으로 진행됐으며, 별빛관 출입구에서 등록부 작성 후 기념품을 받았다.
또한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동장 및 특별실에서는 식사를 개인 지참해 함께 나누는 ‘포트락 파티’가 열렸다. 이와 동시에 소원을 적는 ‘전통등 만들기(전통등, 싸인펜 준비)’와 ‘가족사진 콘테스트’가 학부모회 담당으로 진행됐다.
가족 레크레이션: 이 외에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별빛관에서 소품을 활용한 ‘가족 레크레이션’이 학부모회 주관으로 펼쳐지는 등 밤 9시부터 9시 30분까지 행사장 정리 및 귀가 시간을 가지며 일정이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한 강석완 교장은 "이번 문화 축제를 통해 참여자들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 사랑과 친구 사랑을 생활에서 실천하게 될 것"이라며 "나아가 공동체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고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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