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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광재 “위례 체육시설·감일파출소 반드시 챙기겠다”이광재, 무박 유세 북위례·감일에서 ‘약속’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6.01 17:38
  • 수정 2026.06.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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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광재 캠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72시간 무박 총력 유세 중 6월 1일 새벽에 북위례·감일 일대 골목 구석구석을 누볐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가 끝난 직후부터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24시간 영업 식당과 술집, 편의점, 새벽 거리를 차례로 찾아 밤에도 일하는 시민들과 만나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골목마다 후보를 알아본 시민들이 격려와 함께 식당 운영의 어려움, 주차·치안 문제, 자녀 교육 고민 등 다양한 민원을 가감 없이 풀어놓았고, 이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은 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일일이 메모하며 귀를 기울였다.

◆ “위례복합체육시설 공사 늦다” 호소에 “오랫동안 기다리신 숙원, 반드시 챙기겠다”

야간 행보의 첫 들머리였던 북위례에서는 한 주민이 “위례복합체육시설 공사가 너무 지지부진하다. 이광재 후보가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 같아 당선되시기만 기다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이 후보는 “위례 주민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기다려 오신 사업으로 알고 있다”며 “오래 끌어 온 위례의 숙원을 한시라도 빨리 풀어 드릴 수 있도록 반드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위례복합체육시설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기다려 온 생활체육 인프라로, 공사 진척이 더디다는 지적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후보는 “위례신사선, 위례 종합병원, 한 동네 세 행정구역 문제에 이어 위례복합체육시설까지, 위례 주민들의 풀리지 않은 모든 숙원을 4선 의원의 힘으로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들 많은 동네, 파출소 반드시 추진하겠다”

새벽 시간 감일에서는 한 주민이 “감일에 파출소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직접 제기했다. 이에 이 후보는 “밤에 직접 다녀 보니 취객도 적지 않고, 감일은 다른 어느 곳보다 아이들이 많은 동네”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파출소는 반드시 필요하다. 당선되면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즉석에서 약속했다.

감일신도시는 신도시 조성 이후 인구가 빠르게 늘어난 데 비해 치안 인프라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주민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후보는 “하남시민의 안전, 특히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 감일 파출소 신설은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새벽 거리에서 두 눈으로 확인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한 분이라도 더 만나뵙고, 한 말씀이라도 더 듣겠다”며 “6월 2일 자정까지 단 1분의 잠도 허락하지 않고 하남 골목을 누비겠다. 6월 3일 본투표일에는 시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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