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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수석 캠프> ⓒ동부교차로저널 |
[이천] 선거를 단 3일 앞둔 가운데,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인 '15만평 반도체 설계연구단지 조성'을 향한 중앙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 사격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 이은 한병도 원내대표의 이천 방문은 성 후보의 공약이 단순한 지역 차원의 약속을 넘어, 집권 여당의 핵심 과제로 격상되었음을 입증했다.
31일 오후, 이천 그랜드웨딩홀 앞에서 펼쳐진 집중 지원 유세 현장에 방문한 한병도 원내대표는 성수석 후보가 이천의 대전환을 위해 마련한 ‘15만평 반도체 설계연구단지 조성 정책 전달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는 당 차원에서 이천을 글로벌 반도체 특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함께,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막대한 국비 확보 및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중앙당이 직접 보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세차에 오른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천 시민들을 향해 “힘있는 여당 후보 성수석을 찍으면 반도체 산단이 이천에 옵니다”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천이 마주한 복잡한 얽힌 매듭을 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즉각적인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수적”이라며, “성수석 후보가 계획한 반도체 설계연구단지가 차질 없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원내대표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한 원내대표의 방문과 정책 전달서 서명은 앞서 이천을 찾았던 정청래 당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지지와 맞물려 거대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당대표와 원내 사령탑이 연이어 이천을 찾아 동일한 핵심 공약에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성 후보가 내세운 반도체 산업 인프라 확충 로드맵이 중앙당의 흔들림 없는 지지 속에 이미 구체적인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15만평 규모의 반도체 설계연구단지가 조성될 경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대규모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이천시에 전례 없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수석 후보는 “당 지도부의 연이은 이천 방문과 정책 서명은 온전히 이천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이천의 미래를 위한 가장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성 후보는 “이천이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젊고 부지런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확실한 '승리카드 선택'을 통해 시장에 당선된다면, 15만평 반도체 설계연구단지 유치를 포함한 '이천 재도약 4대 약속'을 반드시 완수하여 이천의 눈부신 대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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