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미사2동, 광주=초월읍, 이천=증포동, 여주=오학동 "다수 투표"
![]() |
| ⓒ동부교차로저널 |
[종합]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지방선거 최고 투표율(23.51%)을 기록한 가운데 하남시 사전투표율이 24.54%, 여주시 23.56%로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 반면, 광주시가 21.49%, 이천시 22.10%로 전국 평균에 못 미쳤다.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하남시 21.47%, 광주시 17.23%, 이천시 19.94%, 여주시 22.64%를 기록했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된 사전투표 결과 하남시 선거인수 274,189명 중 67,293명이 사전투표해 24.54% 기록했다. 투표소 별로는 미사2동 사전투표소가 9,333명(관내사전투표자수+관외사전투표자수)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사1동 사전투표소 8,496명, 신장2동 사전투표소 7,974명으로 뒤를 이었다.
광주시는 선거인수 343,345명 중 73,796명이 사전투표해 21.49%를 기록했다. 투표소는 초월읍 사전투표소가 7,223명으로 가장 많은 유권자가 찾았으며, 광남1동 사전투표소 6,687명, 경안동 사전투표소 6,219명을 기록했다.
이천시는 선거인수 193,769명 중 42,829명이 사전투표해 22.10%인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소 별로 살펴보면 증포동 사전투표소 6,756명, 부발읍 사전투표소 4,628명, 마장면 사전투표소4,558명 순으로 높았다.
여주시는 선거인수 101,591명 중 23,931명이 사전투표해 23.56%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투표소는 오학동 사전투표소 4,329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여흥동 사전투표소 4,228명, 중앙동 사전투표소 3,900명으로 동 지역의 사전투표율이 농촌지역보다 높았다.
한편, 경기도는 전체 선거인수 11,878,997명 중 2,490,302명이 사전투표해 20.96%를 기록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