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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유승민 "이현재, 하남 발전 이끌 적임자"유승민 전 의원, 하남에서 이현재 후보 전폭 지원 "지지 호소"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5.30 10:10
  • 수정 2026.06.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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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대표, “이현재 후보야말로 하남을 강남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적임자”
이현재 후보, 하남발전 '3대전략' △K-컬처 복합콤플렉스 △5철 시대 △교육지원 확대

<사진=이현재 캠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29일 미사 문화거리에서 지지자와 시민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집중 유세를 가졌다. 이날 유세에는 유승민 전 대표가 참석해 이현재 후보를 전폭 지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현재 후보는 4년의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일들을 해왔고, 4년을 더 하면 하남 발전에 제일 필요한 많은 사업, 특히 교통 문제 해결과 K-스타월드의 성공으로 하남을 케이팝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며 “교통, 어르신 복지, 청년 일자리, 아이들을 위한 보육과 교육을 꼼꼼히 챙기는 이현재 후보야말로 하남을 송파, 강남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적임자”라고 말했다.

그려면서 “이재명 정권은 이번 선거 후 공소취소특별법 통과, 세금 올리고 대출 규제하고 재개발·재건축 막는 부동산 정책을 곧 시행할 것”이라며, “공시지가 올리고 재산세, 종부세 올리면 이곳 하남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엄청난 부담을 갖게 되신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로 반대라는 걸 보여 주셔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바쁜 일정 중에도 하남을 직접 찾아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유승민 전 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시민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하남시는 수도권에서 ‘살기 좋은 도시 7위’, 민원행정서비스 전국 기초자치단체 4년 연속 1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남 발전을 위한 세가지 전략 △성공적인 K-컬처 복합콤플렉스 조성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한 5철 시대 완성 △도시브랜드를 결정하는 교육 지원 확대를 제시하며, 어린이영어도서관-어린이회관-어린이교통공원을 잇는‘어린이벨트’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행복한 하남과 미사강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후보는 마무리에서 “일은 시작한 사람이 완성해야 된다. 경험 없는 초보운전자가 하면 사고가 나기 마련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과 행정 경험이 있어야 한다”며, “저 이현재를 다시 한번 선출해 주시면 시민들과 함께 수도권에서 살기 좋은 도시 7위가 아닌 대한민국 1등 도시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유세를 마친 이현재 후보와 유승민 대표, 시·도의원 국민의힘 출마자들은 뜨거운 호응 속에 미사문화거리를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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