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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28일 미사강변총연합회(회장 윤중식)의 초청으로 미사 강변도시의 당면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연합회는 △국가정원 유치 △우성골재 폐천부지의 서울숲 같은 생태공원 조성 △파크골프장 추진 사항 △강변역, KTX(수서역) 연결 광역버스 노선 확충 △스카이폴리스 진입로 개설 △쓰레기봉투 사용 기준 개선 △무빙워크 설치 및 9호선 출구 연장 △GTX-D 황선 경유 등에 대해 건의(문의)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국가정원은 K-스타월드와 연계하여 추진 중이며 K-스타월드 민간사업자 공모가 3월 시작되었고, 우성골재 폐천부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소송 중으로 향후 주차장, 공원 등 시민들께 돌려드릴 예정이며, 파크골프장은 워밍업장 내 시설은 그대로 사용하도록 하면서 72홀을 추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변역, KTX(수서역)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 확충 적극 검토 △스카이폴리스 진입로는 행정절차를 빨리 이행해 주면 신속히 해결하며 △산업용 쓰레기의 종량제봉투 사용 방안도 관련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무빙워크 설치 및 9호선 출구 연장은 사업자가 선정되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GTX-D 황선 경유’ 반영을 위해 지난 20일 GTX-D노선추진위원회와 함께 김은혜 국회 국토교통위원에게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강병덕 후보가 사전 일정 등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사전에 전달함에 따라 이현재 후보 혼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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