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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훈 후보<사진=이주훈 SNS> ⓒ동부교차로저널 |
[광주] "광주의 현장을 알고, 행정을 이해하며, 경기도에서 광주의 몫을 제대로 챙길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이주훈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선거 광주시 제4선거구에 출마한 이주훈 후보(국민의힘)의 일성이다.
이주훈 후보는 현 광주시의원 초선으로서 이를 발판 삼아 더 큰 정치를 위해 경기도의원에 도전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로부터 이목을 쓸고 있다.
그는 "저는 지난 10년간 광주시청 공직자로, 그리고 4년간 광주시의원으로 일하며 주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광주의 현실을 보고, 듣고, 해결해왔다"며 "공직에서는 행정의 구조와 절차를 배웠고, 의회에서는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 조례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예산·사업·조례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주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 덕분이었다. 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초월은 빠른 인구 증가 속에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곤지암과 도척은 더 많은 기반시설과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광주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제 경기도 차원의 예산과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가져와야 한다. 광주시 예산은 약 2조 원, 경기도 예산은 약 40조 원에 이른다"며 "이 차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 시민의 교통편의, 지역의 문화·복지 수준을 바꾸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정활동 중 광주시 재활용선별장 위탁운영 부적절 문제를 제기, 세외수입 손해배상 소송 승소로 시민 혈세 약 6억 9천만원 환수하는 성과를 냈으며, 곤지암 열미리 도유폐천부지(약 2만7천㎡) 정상화 및 주민친화 체육시설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도유폐천부지 정상화를 통한 체육시설 조성에 기폭제가 되는 등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 및 예산 절감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후보의 주요공약 중 공통공약을 살펴보면 ▶공동주택(APT, 빌라, 다세대 등) 지원사업 예산 대폭 확대 ▶도시가스 및 상수도 미공급지역 배관망 지원사업 추진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및 안전시설 확중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확대 ▶교통소외지역 천원택시 운영 확대를 손꼽을 수 있다.
지역별로는 ▶초월역세권 개발사업 조기 추진(용수~쌍동~산이) ▶국도 3호선 쌍동IC 진입교차로 확장 ▶초월 종합생활체육시설 조성(신월리 산5-3 일원) ▶궁평공원 특례사업 조기 완공 ▶태화산 명품 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 ▶AI융복합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곤지암 도자엑스포 광역안전센터 조성 ▶곤지암 ICT 첨단산업단지 조성(건업지구) 등을 공약했다.
이주훈 후보는 "이제는 광주의 현장을 알고, 행정을 이해하며, 경기도에서 광주의 몫을 제대로 챙길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저 이주훈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검증된 경험과 더 큰 책임으로 초월·곤지암·도척의 더 나은 내일을 앞당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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