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자존심과 발전 위해 기호 2번 이용에게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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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국민의힘 이용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9시경 하남시청 본관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며 “하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하남을 위해 선거에 나온 사람과, 선거를 위해 하남에 온 사람의 대결이다”며 “하남은 정치인의 임시 거처도, 누군가의 정치적 징검다리도 아니다. 하남 시민 삶의 터전이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하남에서의 2년간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민과의 만남을 3천 번 이상 가졌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겪은 불편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며 하남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계속해 왔다.
이용 후보는 “하남은 교통, 교육, 생활SOC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번 보궐선거는 추미애 전 의원이 하남을 떠나며 생긴 빈 자리를 채우는 선거로 2년이라는 짧은 잔여 임기동안 제대로 일할 사람, 당선 즉시 일할 수 있도록 하남에 대한 이해가 깊은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당선 후 지도부에 국토위 및 예결위 배정을 강력하게 요구하겠다” 며 “국토위 간사·예결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멈춰있던 하남 발전 시계를 돌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논란 후보가 하남시민의 대표가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진짜 하남일꾼 이용에게 사전투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진행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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