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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광재 “경기도, 위례성심병원 설립 복지부 건의”경기도 28일 보건복지부에 ‘위례신도시 내 종합병원 조속 설립 건의’ 공문 발송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5.29 14:37
  • 수정 2026.06.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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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하남의 대표 일꾼으로"…29일 사전투표 첫날 동참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꾸준히 강조해온 위례종합병원(위례성심병원) 설립이 큰 진척을 보였다. 경기도가 28일 보건복지부에 ‘위례신도시 내 종합병원 조속 설립 건의’ 공문을 발송하면서, 이 후보가 27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경기도와 뜻을 모았다”는 입장이 하루 만에 현실로 확인된 것.

◆ “광역 생활권 감안해 조속 설립” 보건복지부에 건의

경기도는 28일 보건복지부로 보낸 공문에서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등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된 수도권 핵심 거점 도시로 11만명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임에도 종합병원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행정구역을 초월한 하나의 광역적 생활권임을 감안해 경기도민과 서울시민 모두가 양질의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히 병원이 설립되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번 공문은 서울시가 27일 경기도에 협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위례성심병원 설립을 위한 광역 차원의 협조 체계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 이광재 “신뢰보호 원칙대로 추진돼야” 지속 강조, 결실로

이 후보는 그동안 위례성심병원 신뢰보호 원칙 적용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25일 위례 즉문즉답 유세에서 “분양 당시 종합병원을 약속한 자리이고, 위례 인구의 62%가 경기도민인 만큼 경기도가 함께 입장을 보내주면 속도가 붙는다”고 밝혔고, 27일 기자회견에서도 경기도와의 협력을 예고한 바 있다. 여기에 하루 만에 경기도 공문이 발송되면서 이 후보의 구상이 실제 행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됐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위례 의료복합용지는 분양 당시 약속과 신뢰보호 원칙에 따라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경기도의 공문 발송으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절차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끝까지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 이광재 "하남의 대표 일꾼으로"…29일 사전투표 첫날 동참

한편 이광재 후보는 29일 오전 하남시청 사전투표소에서 6·3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하남에 일하러 왔다. 하남을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만들고, 저도 대한민국 대표 일꾼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며 “교통, 교육 등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하남의 숙원을 4선 의원의 힘으로 해결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내란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다. 지난해 대선 전국 사전투표율이 34.74%였다. 그만큼 모아주셔야 이긴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면서 “6월 3일을 기다리지 마시고, 오늘과 내일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꼭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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