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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김원순, 어버이날 대통령상 수상34년간 시어머니와 장애 시동생 봉양
  • 이경훈 기자
  • 승인 2017.05.16 14:20
  • 수정 2017.05.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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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 백사면에 거주하는 김원순(62세) 씨가 지난 제45회 어버이 날을 맞아 효행실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결혼 후 현재까지 34년간 시어머니와 지체장애 1급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동생을 극진히 봉양해 왔다. 또 불우이웃 밑반찬 지원사업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효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박용옥 도지1리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에 수상을 한 김원순씨는 대통령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훌륭한 주민”이라면서, “우리 마을에 경사가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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