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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인재채용 전용사이트 만들어야”[하남] 오수봉 하남시의원
  • 오수봉
  • 승인 2016.10.17 09:44
  • 수정 2016.10.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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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봉 하남시의원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스타필드 하남’이 개장 한달을 맞고 있다. 개장 초기 18만명이 몰리며 극도의 교통혼잡을 불러일으켰던 ‘스타필드 하남’은 접객수가 서서히 감소하다가, 최근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경기도민뉴스 9월 28일자 ‘스타필드 하남, 허술한 안전 관리’)에 따르면 스타필드는 여전히 2,000명의 직원을 충원하지 못해 시설가동을 절반밖에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스타필드측의 적극적인 인재모집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본 의원은 스타필드가 홈페이지에 인재 충원을 위한 가칭 ‘스타필드 열린채용방’이라는 전용 코너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단, 하남시민 우선채용 이라는 단서 조건을 붙여서 말이다.

스타필드가 수행하는 직무의 종류와 업무에 대해서는 외부인이 정확하게 알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거꾸로, 스타필드에 근무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자신의 전공, 주요경력 등을 올리는 방안은 어떨까 생각한다.

최근 개인정보 강화와 학력폐지 추세 등을 감안해 성명, 나이, 성별, 자신의 주요경력(신입인 경우는 전공분야), 연락처 등을 올리면 스타필드측에서 이를 검색해서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스타필드 하남’은 필요한 인력을 골라 채용할수 있어서 좋고, 시민들은 본인의 전공과 전문분야에서 일할수 있어서 좋은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윈윈의 상생이 아닐까 생각 한다.

본 의원이 2011년에 지역언론에 “하남지역 인재풀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제목으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그때도 지금처럼 안타까운 심정으로 글을 썼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똑 같은 글을 쓰고있는 본 의원은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지금 부터라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인재풀 시스템을 만들기를 다시 한번 제안해 본다.

오수봉  webmaster@www.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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