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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굴뚝없는 문화사업 제안”하남시만의 MICE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때
  • 교차로저널
  • 승인 2016.08.16 10:41
  • 수정 2016.08.18 16:07
  • 댓글 2
박진희 하남시의원

격세지감(隔世之感).

요즘 하남시하면 떠오르는 단어중 하나이다.

인구의 증가, 시민 구성원의 다양화와 함께 하남시 환경 전반이 급변하는 만큼 하남시도 발 빠르게 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서울의 강남구와 송파구가 인접해 있는 사통팔달인 도시 하남시.

사실 하남시 현재의 변화와 발전은 하남시가 갖추고 있는 도시의 장점을 감안한다면 다소 늦은 감이 있다.

향후 30만을 바라보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사회기반시설의 확충이 하드웨어라면 지금 당장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바로 산업과 문화 그리고 경제를 아우를 수 있는 융․복합 정책이다.

나는 그 설계도 중 하나로 MICE산업을 제안한다.

MICE는 관광산업의 꽃이며, 관광산업에 고부가가치를 입히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산업이라고 일컫는다.

MICE의 융‧복합 삽업환경은 경제적 환경부터 문화적 환경, 인프라 환경, 기술적 환경, 사회적 환경, 정치적 환경까지 다양하다.

하남시는 우선 관광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

우리 시에는 이성산성, 금암산, 남한산성 등 많은 문화유산과 위례길이 있는데 이러한 자원을 개발하고 연계하여 쇼핑+볼거리+먹기리를 원스톱으로 투어할 수 있는 하남시 1일 투어 프로그램이나 유니온타워+나무고아원+위례길을 연계한 생태관광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벤트와 같은 일회성 축제로 타 지역과 경쟁하기 보다는 '스타필드 하남'과 위례길을 연계하는 등 하남지역 명소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며, 하남시 브랜드 공연을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설화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다.

MICE산업은 도시 브랜드가 올라가고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전문인력 양성 및 하남시만의 특성을 살린 MICE산업 개발을 통해 하남시의 ‘도시 마케팅’을 성공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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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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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6-08-17 10:19:53

    찬성입니다. 우리시의 미래를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
    우리시민이 바라는 의원상입니다.   삭제

    • 민초 2016-08-16 16:39:01

      좋은 의견입니다. 고양시를 벤치마킹하면 좋겠군요. 스타 필드 주변에 5성급 호텔을 지어야 외국인들이 쉬다 갈 수 있겠습니다. 차기 하남시장의 역량과 추진력에 달린 일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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