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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필요한 이웃, 알려주세요[광주] 추운 겨울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찾기 나서

   
▲ ⓒ 교차로저널
겨울을 앞두고 복지혜택 제도권에서 벗어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광주시가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1일, 광주시는 "소득기준 등이 맞지 않아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이 많다"며 "이들을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시민들이 삶의 주변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이웃을 알려주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발굴되는 어려운 이웃에게는 긴급지원사업,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맞춤형 복지급여제도 등 공적 지원을 모색한다.

여기에 더해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지역내 민간자원과 연계, 방문상담 뒤 후원물품지원 등도 추진된다.

시는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내가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을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할 때 사연도 남길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주변에서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을 알고 있으면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줘, 추운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등은 지난 겨울 259세대의 위기가구를 발굴, 3억3천여만원의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했었다.

지난해에는 기초생활보장 6세대, 긴급지원 165세대, 무한돌봄 88세대가 시민들의 도움으로 찾을 수 있었다.

문의)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031-798-8790), 위기가정 상담(031-760-5955), 보건복지콜센터(129)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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