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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주시는 "소득기준 등이 맞지 않아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이 많다"며 "이들을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시민들이 삶의 주변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이웃을 알려주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발굴되는 어려운 이웃에게는 긴급지원사업,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맞춤형 복지급여제도 등 공적 지원을 모색한다.
여기에 더해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지역내 민간자원과 연계, 방문상담 뒤 후원물품지원 등도 추진된다.
시는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내가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을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할 때 사연도 남길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주변에서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을 알고 있으면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줘, 추운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등은 지난 겨울 259세대의 위기가구를 발굴, 3억3천여만원의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했었다.
지난해에는 기초생활보장 6세대, 긴급지원 165세대, 무한돌봄 88세대가 시민들의 도움으로 찾을 수 있었다.
문의)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031-798-8790), 위기가정 상담(031-760-5955), 보건복지콜센터(129)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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