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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은 지난 8월 17일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매주 두 차례 열리는 경주로 인한 교통혼잡, 도시 이미지 훼손 등 하남시민들의 염려 또한 상존한다” 며 “현행 4천원인 경정공원 주차료를 하남시민에게는 무료로 인하 해줄 것”을 요청한바 있다.
또, “공단의 주차료 인하 결정에 감사드리며, 주차료 감면으로 인해 경정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현재 국토부가 용역중인 한강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한강변과 경정공원이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친환경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정공원 주차료 감면은 체육진흥공단에서 10월중 주차관리지침을 개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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