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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에서 홍 사장은 "경기관광공사는 축제활성화 컨설팅, 관광상품 판매, 홍보 등을 지원해 자치단체의 관광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티켓몬스터와 협약을 맺어 경기도 각 지역별 관광상품을 할인 판매토록 하고 있고, 전국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지역민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경기도를 찾는 계기가 되게하고 있다는 것.
최근에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광주광역시본부 등에서 업무협약을 맺어 기차를 타고 전국에서 경기도로 향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다고 소개.
이 협약으로 수원시와 안산시의 호텔, 에버랜드를 묶는 관광상품이 29만원에서 14만원으로 판매돼 경기도를 찾는 타지역 주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경우 경기지역에서만 약 200개가 있는데, 그 중에 경기관광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축제는 63개.
10월에 열리는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이천쌀문화축제는 우수축제로 선정돼 이번에 각각 5억원씩 정부지원을 받는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연천구석기축제, 파주인삼축제 등에 적극적은 홍보지원으로 수십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홍 사장은 "축제는 지역특색과 어우러져야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타지역 시민들의 경기 방문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야 한다"고 했다.
"메리스 여파로 중국관광객 방문이 급격히 줄었지만, 9월 들어 예년 평균을 되찾았다"고 소개하고, "한류문화와 여주아울렛 등 쇼핑으로 요커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사장은 "한가지 아쉬운 것은 기초단체장이 바뀌면 있던 축제를 없애고 새로운 축제를 만드는 경우가 있다"면서 "축제는 최소 5년 정도 보완하면서 진행되야 자리를 잡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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