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 상품권(기프트카드) 사주기 범시민운동'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생계가 어려운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경우 상품권보다 현금이 생계에 더 보탬이 되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추진한다는 것.
희망근로 상품권은 종이상품권(1만원)과 기프트카드(5만원, 10만원, 20만원)가 있으며, 상품권 구입은 희망근로프로젝트 T/F팀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총무팀으로 구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임금은 현금 70%, 상품권 30%로 지급되고 있으며, 상품권은 관내 재래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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