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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박사 학교급식 안전 특별위원장 임명"안전한 먹거리 제공 위해 노력"

구경서 정치학 박사가 지난 2일자로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기춘) 학교급식 안전 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학교급식 안전 특별위원 부위원장에는 각 시.군 민주당 전. 현 시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구 박사는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군별 조례개정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하남시의 경우도 30여개 업체가 유기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어 학교급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교급식 검수 제도가 학부모 위주로 되어있는 것을 시민단체를 활용해 검수할 수있는 시스템으로 개선해 생산에서 유통, 조리까지 철저한 관리체계를 만들어 가며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구 박사는 정치학 박사로 현재 강남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민족평화축전조직위원회가 수여하는 '민족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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