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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분진, 매연 내게 맏겨라"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에 소재하고 있는 '크린테크 코리아'는 사업장 실내를 들어서면 다른 사업장과 다른 느낌을 받는다. 보이지도 않고 느낄 수도 없지만 뭔가 틀리다는 느낌은 누구나 받을 것이다.

무엇인가를 제조를 하는 사업장은 실내가 소음으로 가득하거나 답답한 느낀다. 크린테크 코리아는 이러한 느낌이 전혀 없다. 무엇이든 걸러내는 공기 정화용 필터를 생산하는 업체다.

   
 
 
산업용 공기정화장치를 생산하는 만큼 공장 내부에 정화장치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직접 사용해 그 효능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크린테크 코리아'는 1993년 설립해 현재까지 우수 중소기업, 수출 유망기업으로 선정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박람회를 통해 그 진가를 발휘 했다.

광주에 본사를 두고 중국 상해, 북경, 말레지아 등지에 현지 사무실을 통해 현지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필터의 고품질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크린테크 코리아' 회사를 설립한 정성호 사장은 국내에서 필터를 생산업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1호다. 80년대 우리나라에는 필터를 생산하는 능력이 없었다고한다. 전수 수입에 의존했던 시절 일본 캠브리지 코리아가 설립된다.

   
 
 
정 사장은 캠브리지 코리아 직원 1호로 회사에 입사했다. 필터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인재가 없던 시기에 일본연수를 가는 행운을 얻었다.

이러한 계기가 정 사장을 필터업계 1인자로 만들었다. 정 사장은 필터산업을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 말고 중요한 것은 없다. 이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에 그중에 1가지는 내가 맡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공기는 내가 책임지고 깨끗이 정화 할 각오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정 사장의 생각이 작년도에 100만불 수출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었다. 올해도 태국 공장을 설립하는 등 향후 미국,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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