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에 대한 공영개발에 본격 착수한 광주지방공사, 최근 광주지방공사는 고산지구와 태산지구에 대한 사업타당성 조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갖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영개발의 성공과 광주지역에 대한 사회환원이라는 측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할 광주지방공사. 교차로저널은 유지호 사장으로부터 공영개발에 대한 구상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사가 추진하는 공영개발을 설명해 준다면

광주지방공사 유지호 사장
광주지방공사는 현재 '무주택 시민들과 저소득층 서민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공급'을 위해 고산과 태전 2개지구의 공영개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본 사업은 공익 우선 수익차선으로 보상대상자들에 대한 인센티브 검토, 임대주택 건설등을 타당성 범위 내에서 시행하고자 하며 이는 광주시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개발에 따른 지금까지의 추진사항은
2008년 2월 광주시로부터 2개지구에 대한 공영개발 사업시행주체로 선정 후 바로 타당성조사용역을 발주하여 현재 용역이 진행중이며 성공적 사업완수를 위한 공영개발사업의 Action Plan 수립, 현안사항의 대책 마련 및 광주시와의 공동대처 협의 그리고 전문인력을 충원중에 있다.
공영개발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은
사업타당성 조사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영개발사업의 Action Plan에 의한 조례개정, 자본금 증액, 인력채용 및 개발사업과 관련한 용역업체 선정 후 개발계획 수립등의 절차를 이행 2010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광주시민들게 전하는 개인적 소견은
광주시민여러분 그동안 광주시는 각종개발규제로 인해 인근 타 지역에 비해 낙후되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또,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해 기반시설 미비 및 주거환경이 열악합니다. 이러한 도시를 체계적인 선 계획하에 후 개발하는 공영개발 이야말로 광주시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저희 광주지방공사는 광주시의 투자기관으로서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에 일익을 담당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 낙후된 도시를 미래를 여는 도시로 탈바꿈 시킬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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