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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농협, 역대 최고 경영성과 거적상호대출에서만 85억 증가, 5년 연속 클린뱅크농협 선정

중부농협이 조합원 순증과 함께 상호금융대출에서만 85억이 증가하는 등 놀라운 성장일로에 있다.

22일, 중부농협(조합장, 손종규)은 조합원들에게 2007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제47기 결산보고서를 가졌다.

   
 
 
손종규 조합장의 결산보고에 따르면 중부농협은 지난 해 40명의 조합원이 탈퇴하고 50명의 조합원이 신규로 가입해 1천119명의 조합원과 2천276명의 준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산은 상호금융대출금 441억5천만원과 유형자산 16억8천만원 등 554억4천만원이며 부채는 고객예금 389억6천만원 등 517억5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출자금은 13억3천만원의 조합원 출자금을 포함해 모두 36억7천만원.

주요사업으로는 비료(3억여원), 농약(5천만여원), 사료(3천만여원), 일반자재(1억5천만여원), 주유소(50억3천만여원), 농산물(15억9천만여원), 마트(1억1천만여원)에서 이익이 발생했다.

   
   결산보고서에 앞서 풍물놀이패가 흥을 돋우고 있다
 
또, 상호금융예수금에서 지난해 대비 24억8천만여원이 증가한 389억6천만원의 실적을 올렸고 상호금융대출금도 85억4천만원이 증가한 441억5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2002년 클린농협 선정을 시작으로 5년 연속 클린뱅크농협이 됐고 2006년에 이어 2007년에 우수 탑클린농협에 선정 돼 경영평가 1등급인 전국우수농협의 자리에 올랐다.

공제사업은 11억7천만원의 공제료와 474억여원의 유효계약액을 보유해 1억여원의 수입수수료가 발생했다.

또, 여러 사업증대와 안정된 경영기반 체제로 5억5천만여원의 당기 순이익이 실현됐다.

손종규 조합장은 "중부농협은 안정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외에 영농지도사업이나 여성복지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조합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 조합원이 건실한 농협을 만드는데 동참해 중부농협 역대 최고의 결산을 이루는 놀라운 경영성과를 얻어낸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중부농협은 광주시 중부면과 하남시 산곡동에 각각 영업장이 개설되어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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