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하남시는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도자기 마을로 정평이 나있다. 하지만 실상 시민들은 도자기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는 17년 경력의 이란숙씨의 도자기 사랑을 조명해 본다<편집자주>
어떻게 도자기를 접하게 됐나
나는 원래 서양화를 전공을 했는데 우연히 선배 따라 도자기 작업실을 찾게 되었는데 작업실에서 윤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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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숙씨 | ||
그럼 도자기를 시작한 것은 몇 년 정도 되었나
30세부터 시작했으니까 약 17년 정도 되었다.
미술을 전공했다고 했는데 왜 도자기로 바꾸게 되었나
그림 그리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 윤선생님을 만나 후 바꾸게 되었는데 이쪽이 더 흥미롭고 재미도 있는 것 같다.
현재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언제부터 시작했나
약 8년전에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는 덕풍3동 자치센터 강사도 겸하고 있다.
수강생은 많이 있나
공방에서 배우는 수강생은 몇명 안되나 자치센터엔 30명정도 가르치고 있다.
수입은 어떠한가
내가 도자기를 가르치는 것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남은 도자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고 도자기를 통해 사람 만나는게 좋고 만드는 것에 만족하며 수입은 많으면 좋지만 별로 돈에 대한 집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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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회원을 조금 더 모으고 현재 배우고 있는 회원과 함께 1년에 1회정도 공동 작업을 통해 회원전을 열고 싶다.
공동 회원전을 열려면 부대시설이 따라주어야 하지 않나
그래서 조금 있으면 광주쪽에 가마를 설치할려고 준비중이고 작업장도 그곳에 만들 계획이다.
이란숙씨는 광주, 하남이 도자기의 고장이면서 시민들의 도자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것을 느끼고 도예교실을 처음으로 개설해 도자기에 대한 인식을 전환 시켜준 장본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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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숙씨 경기미술대전 입상작 | ||
이란숙씨 수상경력
하남미협 초대작가 겸 운영위원(현)
단원 미술대전 입상
경기 미술대전 입상
모란현대 미술대전 입상
경향 미술대전 입상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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