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하남시지부가 경기도 내 시군 중 막차로 출범했다.
교차로저널은 최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준비 중에 있는 김태진 지부장(하남문인협회장)에게 예총 하남지부의 미래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공식출범은 언제쯤 가능한가
지난 9일, 하남시문인협회와 무용협회, 국악협회 등 3개 단체 대의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하남문화원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의원 만장일치로 예총 하남지부장에 선출됐는데 선출 된 후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다.
창립총회에 참여했던 예술관련 3개 단체외에도 미술협회와 음악협회 등도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부의 공식출범은 道예총의 최종 승인을 득한 후 내년 1월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도부 구성은 마무리됐는가
부지부장엔 국악협회 박윤정씨, 무용협회 유현옥씨가 맡기로 했고 감사엔 차영섭 문인(시인)이 수고 해 주시기로 했다.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 할 사무국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공식출범 이전에 공채를 통해 모집 할 계획이다.
중점 사업을 밝힌다면
예총 하남시지부 차원에서 '창작지원금'제도를 운영 해 이를 통해 예산이 확보되면 하남시에서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치시는 분들을 지원 해 지역예술이 발전 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싶다.
또, 경기도와 하남시에서 예산을 지원 해 줄 수 있다면 지역예술의 성장가속은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술인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말은
예총 하남지부의 출범은 지역 내 예술인들이 대립과 반목을 뒤로 하고 몸과 마음을 모아 지역예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가 강하다.
예총을 중심으로 하남시의 훌륭한 예술인들이 각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뜻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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