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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초등학교 총동문의 밤' 개최400여 동문들 참여해 친목 다져

[하남]지난 9일 밤 7시 신장부페에서 개최된 '고골초등학교 총동문의 밤' 행사에는 400여명의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교범 하남시장과 경기도의회 유형욱 의장, 한나라당 이충범 당원협운영위원장, 하남시의회 한길수 의원, 신대식 의원, 임문택의원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동문의 밤 행사는 동문간의 정을 돈독히 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고골초등학교총동문회 안상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고골초등학교의 높은 건학 이념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깊은 관심과 모교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상보 회장은 "고골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이처럼 건실하게 성장하기 까지는 선.후배 동문들의 참여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 이므로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1부 공식행사가 끝난 후 2부 친교의 시간에서는 각 기별 장기자랑이 진행돼서 모처럼 선.후배간의 격의 없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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