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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7개월에 걸쳐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415개팀의 생활축구팀이 참가하는 '2005 경기사랑 축구리그'가 막을 올렸다.
오는 10월까지 계속될 '경기사랑 축구대회'를 이끌고 있는 경기도축구연합 조억동회장(광주시의회 의원)에게 대회설명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이번 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나?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에서 415개팀, 1만3천여명이 참가한다.
일단 8월 31일까지 8개 지역으로 나눠 지역별 특성에 따라 조편성과 경기일정 및 장소 등을 선정 해 1,2차 지역별 예선리그를 진행하고 본선에 나설 32강이 가려진다.
광주시는 3지역으로 편성돼 이천, 여주, 성남시 팀과 실력을 겨루며 하남시는 8지역에 편성돼 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팀과 자웅을 겨룬다.
대회
참가 자격은?
지난 해 말까지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시군 축구연합회에 가입된 생활축구 동호인 클럽팀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를
주관한 소감은?
대회 규모 상 힘들고
어려운 준비과정이 있었지만 이 대회로 생활체육인의 친목이 도모되고 건강이 증진되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이번 대회 외에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기획하고 추진 해 체육으로 광주시민과 경기도민이 하나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다.
또, 다양한 생활체육인들의 고견을 받아들여 시간이 흐를수록 발전되는 생활체육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
더불어 생활체육 동호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만큼 아직 망설이는 시민이 있다면 자신있게 자신에 맞는 생활체육 동호회의 문을 두드리라고 당부하고 싶다.
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생각을 만들고 이를 기초로 건강한 사회가 구축된다도 생각한다.
일단,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시민과 도민이 건강한 신체와 사고로 건강한 사회를 엮어갈 수 있는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대회가 개최된 목적은?
이번 대회는
경기도내 축구클럽 문화의 정착과 축구동호회인의 동일감 형성으로 경기도를 사랑한다는 대의적인 목적으로 기획됐다.
다행히 경기도내 생활축구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막된 점에 대해 많은 감사를 느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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