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는 매우 상큼한 느낌을 주는 도시이며, 사람들의 표정도 부지런하고 긍정적이여서 호감이 간다"
![]() |
||
| ▲ 하남시 자매도시인 미국 리틀락시 바바라 그래이브(Barbara Graves)부시장이 인터뷰도중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 ||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인 힐러리 미국 상원의원과 아주 흡사한 이미지를 지닌 바라라 부시장에게 한국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어난 곳은 위스콘신주이지만 14살때 부터 아칸소주로 이사해 생활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아칸소주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주 지적이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미소를 입가에 머금고 있는 바바라 부시장은 아주 뛰어난 정치행정가로 리틀락시에서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이름인 'Barbara Graves'라는 상표로 여성속옷을 디자인.제작.판매하는 일을 30년째 해 오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하다.
미술을 전공한 바브라 그래이브 부시장은 30시간이 소요된 비행거리로 도착하자마자 휴식을 취했지만, 곧 바로 자신의 자리로 되 돌아와서 하남시에서의 첫날 행사일정을 빈틈없이 소화해 냈다.
"한국과 하남시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것을 알고 싶다"고 말하는 바브라 부시장은 "자매도시인 하남시와 리틀락시가 실질적인 대화를 통해서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서 하남시와 리틀락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와 현재 리틀락시에서 추진중인, 리틀락시 맥아더공원내에 설립을 추진중인 '한국전쟁기념광장건립'에도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신의 남편인 바리 맥다니엘(Barry McDaniel)씨와 함께 한국에 도착한 바바라 부시장은 5박 6일동안 광주향교와 하남역사박물관,애니메이션고교, 하남시 중소기업체, 용산전쟁기념관, 포항제철을 차례로 방문 할 예정이다.
또한 16일에는 하남시와 리틀락시간의 자매결연에 연결고리 역할을 해, 깊은 연관이 있는 ATA(American Taekwondo Assciation/미국태권도협회)가 경주시에서 개최하는 태권도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낮 일정을 마치고 한국 전통음식이 준비된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하기 전, 인터뷰를 나누면서 보인 바바라 부시장의 눈빛은 맑은 회색으로 밝게 빛나고 있었다.
![]() |
||
| ▲ 하남시 자매도시인 미국 리틀락시(Little Rock City) 바바라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과 이교범 하남시장, 이선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관계자등이 하남시청 광장에서 기념사진 촬영 | ||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