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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창 충청향우회 중앙회장을 비롯 역대 회장들, 많은 충청도민들과 이교범 시장과 이선 시의회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상명조경 최상옥 대표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회원간의 복리 증진과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국가의 번영을 위해 적극 기여함"을 창립 취지로 내세운 충청향우회는 하남시 인구에 22%를 차지하며 지역 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며 발전해 오고 있다.
이날 이종근 전임회장 이임사에서 "세계 최초로 줄기배아세포를 배양하여 유명해진 황우석 교수가 충청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그동안 하남시 발전을 위해 우리 충청인들이 최선을 다해 왔고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최상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간의 화합 도모와 지역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고 향우회가 이익 단체나 압력단체,정치 단체가 되는 것을 지양하겠다" 며 "앞으로 더욱 민주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의해 향우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6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유해송 기자 goodman4u@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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