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창립 32년을 맞는 하남시 동부신용협동조합이 년간 3천여만원의 예산으로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모범시민상' 제도를 만들어 건전한 사회 조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동부신용협동조합(이사장 조경휘) 사회복지사업소위원회는 자체 회의를 갖고 '선행상' '봉사상' '효행상'의 3가지 부문에서 모범시민상을 수상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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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신협 본점 | ||
모범시민상 추천을 위한 추천서배부와 접수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월말까지 이며, 추천된 사람들에 대한 최종 심사와 선정은 동부신협 사회복지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할 예정이다.
조합원 1천500명에 자산 794억원, 여신고 557억원을 달성한 동부신용협동조합은 지난해 6.03%의 높은 배당이익을 실현한 건실한 지역금융기관으로 성장했으며, 세금 공제후 당기 순이익도 8억 8천만원에 이르러 경기도내 신협중에서 3번째로 기록될 정도로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
신협 자체 평가에서도 재무구조 2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적립금도 54%를 설정해서 재정안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동부신협은 금년도에 관내 고등학생 학자금으로 500만원, 장학기금 조성에 1천500만원, 노인정 연료비 지원에 570만원, 관내 불우이웃 돕기에 100만원등의 지역사회 복지기금을 책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동부신협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해서 모은 돈으로 하남시가 운영하는 푸드뱅크에 물품을 기탁하는등 임직원이 합심해서 지역사회에 선한 일을 행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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