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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교류와 신뢰 확보가 최우선85년 창립, 중개사 300여명 회원 가입
   
 
  ▲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에서 사회복지 단체를 방문해 봉사 활동에 앞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봉사 활동 모습  
 

[단체탐방]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하남시지회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하남시지회(지회장 하상길)는 회원들간의 정보 교류와 공정한 거래를 통한 실수요자의 신뢰 확보를 최우선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1985년도에 만들어져 올해 19주년을 맞는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하남지회(지회장 하상길)는 현재 300여명의 하남지역 공인중개사들이 가입,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3년 전국부동산 협회 최우수지회로 선정될 정도로 최선을 다해 지회를 이끌고 있는 하상길 지회장은 "요즘 경제 불황이 심해 많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9명 임원들의 협조로 지회는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상길 지회장은 "하남시와 같은 작은 지역에 너무 많은 중개업소가 난립하여 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하며 "우리 회원들만이라도 공정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앞장서 나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회에서는 앞으로 더욱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지식과 실력이 요구되는 시대을 맞이하여 중개사들의 소양과 능력 배양에 노력하고 있었다.

이를 위해 지회에서는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와 정보 제공을 통해 실수요자들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또한 하남지회는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 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등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한 무료 중개서비스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운영하고 있다.

하상길 지회장은 요즘 거래 경기에 대해 "현재 개발되는 아파트 지역은 경기를 덜 타지만, 물류 창고의 경우는 30% 이상 임대로가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실제 거래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며 "하루빨리 불황이 끝나 회원들의 얼굴에 웃음에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해송 기자  goodman4u@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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