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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육우의 한우 둔갑'은 광주시에선 있을 수 없다.
광주시축산기업지부(지부장, 임종균)의 확실한 관리가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축산기업지부는 관내 60여개의 축산농가에서 발생되는 한우를 광주시 열미도축장에서 자체 도축을 하고 있다.
물론 도매업도 겸하고 있어 광주시의 정육점 및 음식점에서 신뢰있는 갑싼 한우를 공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 셈이다.
특히, 광주시축산기업지부는 광주시의 고유브랜드인 '한우600'사업의 정착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축협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한우600'사업은 광주시 소재 축산농가의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소득을 올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
현재 브랜드사업단이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한우600'을 전국 축협을 통해 홍보하고 광주지역 외에서 '한우600'을 유통할 사업자를 확보해 가고 있다.
한편, 광주시축산기업지부는 지난 1979년 10월 "식육산업 발전에 관한 위생시설의 개선과 기술향상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단결로써
상도덕을 함양하여 공동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국민보건 및 식육위생향상에 관한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국내 식육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출발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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