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를 문화의 도시로 만든다"
![]() |
||
그러나 연예협회가 그려가는 사업계획은 광주시를 문화, 예술의 도시로 탈바꿈 시킨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중 내내 광주시의 예술인들이 그들의 재능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또, 일반인들도 자신들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하나된 장(場)을 마련하고 있는 것.
장태현 지부장은 "청소년층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열린음악콘서트'를 매월 개최하는 것은 물론 광주시의 굵직한 축제 및 놀이마당에 주도적으로 참여 해 각종 공연 및 예술마당을 연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태현 지부장은 특히 "찾아가는 봉사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단체는 물론 독거노인들을 찾아 음악과 춤 등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예협회가 10월에 마련 한 제1회 주부가요제는 기존에 있었던 어느 프로그램보다도 알차게 진행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예협회가 마련한 가요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을 경우 가수로서의 활동도 보장되기 때문에 참여열기가 대단하다.
이처럼 연예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는 참여열기와 공연수준에서 갈채를 받고 있는데, 2005년도에도 한달한달이 알차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월의 장애인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연중기획을 필두로 4월에 세계 장애인의 날 위문공연과 광주시 분원 붕어축제 시민노래자랑, 5월의 광주시 문화예술제 청소년 아트페스티벌과 시민가요제, 6월의 경로위안잔치 및 효 한마당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또, 7월엔 퇴촌면 토마토 축제에서 인기연예인 초청무대 및 시민노래자랑을, 9월엔 시민의날 시민가요제와 왕실도자기축제와 시민이 함께하는 달맞이 가요제를 주관한다.
10월 이후엔 남한산성 축제 전국가요제와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등을 마련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