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사람들
시민건강과 여가생활 증진에 노력2004 경기도 대회에서 종합 4위 차지

'최근 광주시의 급격한 인구증가와 시민들의 건강 및 여가생활 수요에 능동적으로 부응하고 시민의 체육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것'

이것이 광주시체육회(회장 김용규시장)의 창립 목적이다.

목적대로 광주시체육회는 시 관내에서의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우수 선수들을 선발해 경기도 및 전국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광주시 선수들은 수준급"이라고 자랑하며 "어느 대회에 나가도 상위권 입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광주시체육회의 씨름, 배드민턴 등 일부 종목은 도 대표로 출전하기도 한다.

광주시체육회의 연중 계획은 한달이 멀다하고 매우 바쁘게 계획되어 있다.

광주시에서의 활동으로는 광주시장배 볼링, 배드민턴, 어린이태권도, 한국실업 펜싱대회등을 개최하고있다.

또, 광주시민 건강달리기 대회와 체육회장기 여성축구, 축구, 어린이축구, 게이트볼 대회를 주최하고 있도 광주시 씨름왕선발대회등을 진행한다.

대외 활동도 다양해 동계체전이라든가 전국소년체전, 전국체전 등에 복싱, 육상, 테니스, 펜싱, 수영 등에서 우수한 선수를 선발, 출전하고 있다.

각종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 임원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볼링대회의 경우 36개팀 2백여명이 참여하고 있고, 베드민턴 5개클럽 250여명, 어린이태권도대회 30개팀 750여명, 여성축구대회 10개팀 1천여명 등 수백~수천명이 자웅을 겨룬다.

건강달리기 대회의 경우 4천여명이 참가하는가 하면 체육회장기 축구대회와 어린이 축구대회에는 1천여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올해 5월에 성남시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엔 광주시체육회에서 육상, 마라톤,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탁구, 복싱, 씨름, 유도, 검도, 베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여자축구, 보딥빌딩, 역도 등 18개 종목에 365명을 출전시켰다.

이 대회에서 광주시는 31개 시,군 중 종합4위와 성취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