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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현대인은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은 우체국 하면 편지나 소포만을 취급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광주우체국(국장, 이대영)에 가보면 수많은 변화가 일고 있음을 알수 있다.
광주 우체국은 1917년 '경기광주 우편취급소'로 개소해 1949년 현 '경기광주우체국'으로 개칭, 오늘에 이르기까지 90여년간 정부의 최 일선 민원봉사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여 왔다.
광주시 역사의 산증인으로 금융, 우편등 시민 생활전반에 이르는 우정업무등을 수행해 오고 있는
것.
지난 2000년 이래 연 평균 12%이상의 인구증가와 함께 2000년 10,343천통 대비 213%이상 증가한 우편물량을 시내배달에서부터 1일 주행거리가 100km 이상되는 실촌면에 이르기까지 열악한 배달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통의 편지, 한 개의 택배를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해 배달하는 집배원의 모습은 어려운 일을 기피하는 오늘날 젊은이들의 모습과 대조되어 진정 아름다운 광주우체국의 한 모습이다.
특히, 현재 우체국에 가보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종합 정보를 얻을수 있다.
목돈없이 디지털TV를 장만 할 수 있는 우체국 IT839적금을 비롯해 하이로 보험등 예금 보험, 그리고 전화한통(1588-1300)으로 이용할 수 가정방문 택배와 최상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기업택배 서비스, 인터넷시대에 발맞추어 인터넷뱅킹, 폰 뱅킹등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오전 7시부터 자정까 운영하고 있다.
특별히 추석명절을 맞이해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우체국 쇼핑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추석을 맞이해 시민들이 가장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체국쇼핑은 농,수,축산품, 수공예품등 8천3백여종으로 우정사업본부에서 엄격한 심사과장을 통해 엄선된 상품들로 준비됐다.
또, 산지(産地)에서 직접 보내주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고 저렴하며, 정성이 함께 하기에 이웃간의 정을 나눔은 물론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에 적절하다.
특히 우정사업본부에서는 9월7일부터 21일가지 대부분의 품목을 10~20%할인하기 때문에 더욱더 부담없이 이용할수 있을뿐더러, 우리지역 상품인 남한산성 소주와 미인쌀, 대상에프엔비 김치를 공급 하고 있어 지역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8월 두 달에 걸쳐 우체국서비스 헌장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를 거쳐 지난 9월2일에 새로운 의미의 서비스헌장과 이에 따른 이행표준을 공고 시행 하고 있다.
또, 광주우체국에서는 좀 더 질 좋은 우정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우편번호의 생활화, 우편수취함의 설치, 맞벌이부부가정의 우편물 대리수령인제도의 활용등을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대영 광주우체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우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인정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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