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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주민 치안에 역동적인 힘 발휘

   
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이다.

젊은 시절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한 치안활동을 펼친 경찰역군들이 퇴역하고 나서도 주민의 안녕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단체, 광주시경우회(회장, 유지복)가 그 주인공이다.

광주시 경안동 경안지구대에 터를 잡은 광주시경우회는 중년을 넘어선 나이지만 역동적인 힘이 느껴지는 경우회 회원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현 경찰과의 유대강화 치안질서에 기여하고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것이 광주경우회의 목표.

이 때문에 광주경우회가 펼치는 연간 사업을 보면 혀를 내두르게 한다.

가장 눈에 띠는 점은 치안 협력 및 방범 활동.

자체 호주머니를 털어 펼치는 치안활동은 경찰서장의 협조 요청시 지체없이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뻗는가 하면, 연중 내내 지역 곳곳에 대해 방범활동과 수사협조, 대공업무 협조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봉사활동도 빼 놓을 수 없는 중요 사업이다.

농촌일손 돕기는 물론 자연보호운동, 불우이웃돕기, 공해방지 계도, 국토청결 운동 등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듯, 광주경우회는 회원간의 끈끈한 우애도 남다르다.
단합대회와 선진지 견학은 물론 비정기적인 만남과 모임을 통해 회원들간의 우정을 쌓는다.

유지복회장은 "광주경우회의 가장 큰 존재의 이유는 주민치안"이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우리를 필요로하는 곳엔 언제든 뛰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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