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사람들
우리 모두 잘사는 운동 전개작물 심어 어려운 이웃 전달 등 벌여

   
"새마을 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과 자조, 협동을 실천하고 나혼자뿐만 아니라 내 이웃, 내마을 나아가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살기 위한 것으로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 뿐 아니라 정신적인 윤택도 함께 이룩하자는 것"

이것이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가 설립된 목적이다.

지난 1984년 4월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가 창립돼 2003년 7월 현재의 광주시 송정동 109번지에 우뚝선 자립형 새마을회관을 준공하기까지 새마을지회의 '하나된 광주시'을 이룩하려는 땀은 계속됐다.

현재 광주시 곳곳에서 봉사와 사랑을 나누고 있는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회원은 4백명에 달한다.

이들이 엮어가는 특색사업 역시 봉사와 사랑이 그 중심에 있다.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 6월부터 9월까지 방역봉사활동을 해 질병으로부터 시민과 가축을 보호하고 '나라사랑', '광주사랑'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것 역시 광주시지회의 역점 사업 중 하나다.

또, 감자 및 콩, 무와 배추 등을 수확 해 감자는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에게 나누어 주고 무와 배추는 연말에 수확 해 김장배추를 담근 뒤 수해인원에게 나누어 준다.

광주시지회는 최근 5천포기의 배추를 심었다.

재배된 배추는 10개 마을에 5백포기씩 김장배추로 만들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 할 계획이다.

봄인 3월부터 시작 해 12월까지는 유휴농지를 경작한다.

유휴농지에서 가꾼 무와 배추를 이용 해 각 읍,면,동 별로 날짜를 정해 읍,면,동 사무소 공터에서 김장을 해 역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지난 해에도 휴경지 약 1천평에 각종 농작물을 심어 3백여 가구에 전달했고, 1천5백여평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작물을 수확하기도 했다.

그밖에 지역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해 도자기 엑스포 행사장에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등 봉사의 날은 일년 내내 이어진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