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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7백여 기업들의 본산지지역 균형 성장 위한 유일한 경제단체

   
광주와 하남지역 1천7백27개 기업들의 본산지인 하광상공회의소(회장, 백남홍)는 광주시와 하남시의 유일한 경제단체다.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발전과 국민경제 및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상공업계를 대표해 권익을 대변하고 있는 것.

또, 회원사에게 기술 및 정보 등을 제공해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임으로써 상공업의 발전 및 국내외 경제단체와 상호 협력해 상공업의 진흥에 기여하기 위하여 특별법에 의해 설립 된 종합 경제단체, 그것이 하광상공회의소의 설립목적이다.

지역 내 모든 업종의 대, 중소기업을 총 망라해 상공업자 모두를 회원으로 하는 하광상공회의소는 상공회의소법에 의해 반기의 매출세액이 1억5천만원 이상인 개인, 법인업체는 법적으로 '당연회원'이 된다.

1억5천만원 이하의 기업도 임의가입회원이 되며 법적지위는 당연회원과 같다.

또,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더라도 상공회의소가 행하는 사업에 참여하거나 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준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상공회의소는 규모에 걸맞게 연간 수많은 주요사업을 소화해내고 있다.

상공진흥사업으로 병영지정업체 관련 모든업무, 기업실무자 교육, 산업시찰단 및 외국산업시찰단 교류, 취업광장 개최에 따른 회원사 참여 등을 펼치고 있다.

조사 및 홍보, 출판사업으로는 하광상공총람의 출판, 상의활동 보도 의뢰,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다양한 정보제공 및 홍보활동에 주력한다.

이밖에 최고경영자를 위한 최신경영정보 및 다른 최고경영자와의 교류기회 제공 등의 회원서비스사업과 전자상거래관리사 등의 각종 자격 취득의 필기 및 실기 등을 하는 사무관리검정 사업은 물론 불우이웃돕기, 유관단체 행사지원등 지역적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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