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에겐 든든한 힘으로, 광주시 경제엔 중심의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광주신용협동조합.
건실한 광주신협의 흔들리지 않은 탄탄한 경영의
현재, 그 뒤엔 광주신협 상조회(회장, 최종선)가 있다.
광주신협은 전, 현직 임직원 및 고문, 조합원 등이 단합과 우의를 도모하고 신협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직됐다.
2004년 현재 43명의 상조회원들은 최광환 광주신협 이사장을 비롯해 개인사업, 부동산, 운수업, 건축업, 농업, 의료 등 광주시의 경제 중심에서 역군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인으로 구성됐다.
그래서인지 매년 1회의 정기총회를 비롯해 부정기적으로 모이는 회의에서는 서민경제의 활성화와 광주경제의 발전, 광주신협의 효율적 경영 등을 논의한다.
상조회원들의 건설적인 의견개진들은 그대로 광주신협의 경영에 반영 돼 현실에 맞는 경영이 이루어지는 토대가 된다.
이는 상조회원에 현 임직원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
이러한 상조회원들의 의견 개진들은 광주신협이 소액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문턱을 낮춘다거나 가급적 담보의 제공이나 보증을 요구하지 않는 간편대출을 이루는 결실을 맺고 있다.
이처럼 파격적인 광주신협의 경영은 매년 광주신협의 발전을 거듭하게 하는 밑거름이 됐고 현재는 6백억원이 넘는 자산이 있는 거대 금융기관으로 탈바꿈하는 기초가 됐다.
조합원만도 1만명이 넘는 광주신협, 그 튼튼한 신회에는 광주상조회가 있었다.
광주신협의 역사와 함께한 상조회는 광주신협의 건실한 경영과도 흡사 해 5천원의 회비가 모여 7천만원이 넘는 기초자본을 만들어 냈다.
최광환 광주신협 이사장은 상조회는 광주신협을 이끄는 초석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모임"이라며 "상조회원들의 조언들이 신협경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협 상조회는 지난 달 30일 전체회의를 갖고 신협현황보고 및 2004년도 결산보고회를 열었다.
이자리에서 회원들은 오는 2005년도 5~6월경에 신협발전 및 회원간의 단합과 우의를 도모하기 위한 해외연수를 갖기로 결정, 상조회원들의 두터운 친목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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