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사람들
전국제패, 한국에어로빅협회 하남지부9년 경력의 선수출신 지부장 활약중

   
2001년 4월 9일 창립된 (재)한국에어로빅협회하남지부는 총 13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일반 에어로빅과 스포츠 에어로빅을 생활화 하고 있다.

이들 회원중 10여명은 전문적인 강사과정이나 선수활동을 위해 별도의 고난도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재)한국에어로빅협회하남지부의 최성자(여.30) 지부장은 21살 때 부터 에어로빅을 시작한 9년 경력의 프로선수로 한국에어로빅협회 소속 선수생활 4년과, 1995년 에어로빅 지도자 자격증을 확보, 2002년에는 국제심판자격, 그리고 지난해에는 국제코치자격을 인증받은 대한민국의 전문 에어로빅인이다.

국내외적으로 높은 지명도와 다양한 자격을 갖춘 최지부장의 열성적인 지도로 (재)한국에어로빅협회하남지부는 지부 창립 1년 만인 2002년도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한일 월드컵성공기념 서키트대회 일반회원 개인전 우승과 2003년 6월 개최된 '제8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에어로빅스 대회'서 최우수상, 2003년 10월 개최된 '제3회 전국어머니 생활체육대회 초등부.중등부 준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올해 개최된 '제9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에어로빅스 대회'에서는 초등부 단체전우수상을 받았다.

스포츠 에어로빅은 전통적인 에어로빅댄스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계속적으로 복합적이며 강도 높은 운동을 음악에 맞추어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루틴은 계속적인 동작, 유연성, 힘 그리고 7가지의 기본 스텝을 이용하여 높은 수준의 완벽한 난도 요소들의 실시를 보여 주어야 한다.

스포츠 에어로빅 운동은 팔 운동의 형태와 함께 기본적인 에어로빅댄스 스텝의 조합으로, 음악에 맞추어 동작을 정열적이고, 율동적으로 하면서, 계속적으로 높고 낮은 임팩트의 동작을 번갈아 가며 실시하는 것이다.

“음악과 운동을 좋아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운동이다”고 소개하는 최지부장은 “스포츠에어로빅은 다이나믹한 율동과 파워를 보여주는 운동으로 젊은이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포츠 에어로빅 경기는 남.여 개인전, 혼성2인조, 3인조, 6인조, 12인조 경기가 있다.

스포츠에어로빅 분야는 전국대회에서 3위권 이내로 입상하면 해당대학에 입학혜택이 주어지는등 많은 혜택도 주어지게 되는 이유로 이와 관련한 문의도 많다고 한다.

일반에어로빅 분야에서는 회원등급제를 적용해서 난이도에 따라서 8급부터 1급까지 단계화 시켰는데, 1급이 되면 스포츠에어로빅 강사자격증 취득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짧은 기간중에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재)한국에어로빅협회하남지부는 하반기 전국대회를 앞두고 전회원들이 기량을 쌓기에 여념이 없는 중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