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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천만원의 장학금 지급과 봉사활동23년의 역사속에 32명의 회원들 결속

[하남]창립 23년의 역사속에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제로타리 3600지구 하남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2일 제 23대 클럽회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로타리 100주년을 맞는 해로 전세계적으로 로타리안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이다.

로타리 클럽은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평한가?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모두에게 유익한가? 라는 4가지 표준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로타리 강령에서도 나타나듯이 직업을 통해서 사회에 봉사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개인생활과 사회생활등에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봉사의 이상으로 결합된 회원들은 세계적 우의를 통하여 국제간의 이해와 친선.평화를 증진키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하남로타리클럽은 지난해 9월에는 수재민 돕기를 위한 수해복구지역 봉사활동차 강원도 삼척을 방문해서 생필품등을 지원했으며, 12월에는 하남시 출신의 대학생 4명과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하기도 했다.

하남로타리클럽 허덕만 회장은 "금년도에는 1천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학업에 몰두 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남로타리클럽에는 클럽봉사위원회(위원장.이태용), 직업봉사위원회(위원장.구교흥), 사회봉사위원회(위원장.장우형), 국제봉사위원회(위원장.김준모)등 4개의 봉사위원회가 있어서 각 부분별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돕기, 소년소녀가장돕기와 장학금 지급사업, 지역사회봉사활동비등 총 2천900만원의 사회봉사위원회 예산을 편성해서 불우이웃이나 단체와의 자매결연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하남로타리클럽 허덕만 회장은 "하남시가 그린벨트에 묶여 개발이 지연되는 이유로 지역내 기업체의 수가 적고 이로 인해서 신규 회원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이라는 특성으로 인해서 회원들간의 결집과 협력이 잘 이뤄지고 있어서 회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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