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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을 돕자는 뜻에서 모인 몇몇 사람들이 조그만 사무실에서 이 일을 시작해 나갔다.
설립 이후 지난 15년 동안 (사)정해복지는 탁아사업,중간의 집 사업, 청소년 사업, 의료사업, 휠체어 500대 보내기 운동, 휠체어 마라톤대회등의 장애인 사업과 베트남 정해기술학교 사업등의 수 많은 복지사업들을 진행해 왔다.
(사)정해복지가 이처럼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배경에는 11개의 국내지회 조직과 6개의 해외지회 조직이 뒷받침 되었을 뿐 아니라, 명예이사장인 송상현 이사장(서울대 법대교수)을 비롯해서 송정섭고문, 김동건고문,곽일훈고문,송창달고문을 비롯해서 4개의 후원회 조직을 이끌고 있는 4명의 후원회장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
국내 지회조직이 활동중인 도시는 하남시, 인천시,성남시,태백시,청주시,진천시,음성시,대전시,보령시,부산시,제주시이며, 해외는 브라질,베트남,로스안젤레스,몽골,중국성도,중국연변지역이다.
(사)정해복지는 4개 사업부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해외지원사업부' '장애인복지사업부' '청소년복지사업부' '의료복지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장애인복지사업부'는 금년 3월에 흴체어 마련 일일호프집 운영을 실행했으며, 오는 7월 4일에는 '제5회 휠체어 미니 마라톤 대회' 개최 준비를 위해서 부서원들이 땀과 지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청소년복지사업부'는 1월중에 '15기 작은사랑 실천운동'을 전개 했으며, 3월에는 '대학생 사회봉사자 신청.접수'를 마쳤고, 8월중에는 작은사랑 실천운동 16기 행사를 진행케 된다.
'해외지원사업부'는 6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서원대학교 베트남봉사활동 파견을 추진하게 되며, 9월중에는 몽골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베트남 학교 졸업식'이 예정되어 있다.
(사)정해복지 이충범 이사장(47.변호사)은 "사회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숲이다"면서 '숲이 따스한 햇볕과 영양분이 필요 하듯이, 사회도 한 사람 한사람의 소중한 능력들이 발휘될 때 건강함이 있게 되는데, 복지는 바로 사회를 가꾸어 가는 영양분이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어려운 이웃에게 인정을 베푸는 기부와 봉사를 넘어서 구성원 개개인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정해복지는 꿈꾸며
나아간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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