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영락가정봉사원파견센터에서 근무하는 배정숙 소장(40.여)이 2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4차 재가노인복지세미나에서 영예의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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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영락가정봉사원파견센터 배정숙 소장 | ||
배소장은 평소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인간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했는데, 재가어른신들과 가정봉사원, 그리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 모두에게 모범적인 생활을 해 왔었다.
현재는 하남시 10개동에 거주하고 있는 100여명의 재가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서 "하나님이 십가가를 통해서 인간들에게 몸서 보여주신 큰 사랑에 비하면 우리 인간의 봉사는 극히 미미 할 뿐이다"면서 "좀더 많은 복지시설들이 들어서서 재가노인들도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락가정봉사원파견센터는 영락노인복지센터의 한 기관으로 유급봉사원 4명과 전문도우미 15명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만65세 이상의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이유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100여명의 재가노인들을 돌보고 있다.
주요 봉사활동내용은 가정봉사원 파견사업, 저소득재가결식노인식사배달사업,유급가정도우미
사업,일일보호사업,지역사회연계사업등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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