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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숙 소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20일 제14차 재가노인복지세미나에서

[하남]영락가정봉사원파견센터에서 근무하는 배정숙 소장(40.여)이 2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4차 재가노인복지세미나에서 영예의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해서 화제다.

   
▲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영락가정봉사원파견센터 배정숙 소장
1986년 한림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한 배소장은 이듬해인 1987년도에 영락노인센터에 근무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17년간 재가 어르신을 위한 사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왔다.

배소장은 평소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인간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했는데, 재가어른신들과 가정봉사원, 그리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 모두에게 모범적인 생활을 해 왔었다.

현재는 하남시 10개동에 거주하고 있는 100여명의 재가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서 "하나님이 십가가를 통해서 인간들에게 몸서 보여주신 큰 사랑에 비하면 우리 인간의 봉사는 극히 미미 할 뿐이다"면서 "좀더 많은 복지시설들이 들어서서 재가노인들도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락가정봉사원파견센터는 영락노인복지센터의 한 기관으로 유급봉사원 4명과 전문도우미 15명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만65세 이상의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이유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100여명의 재가노인들을 돌보고 있다.

주요 봉사활동내용은 가정봉사원 파견사업, 저소득재가결식노인식사배달사업,유급가정도우미 사업,일일보호사업,지역사회연계사업등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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